[부적] - 05월 28일 11:10 MLB
부적
2026-05-28 02: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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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승률 5승 5패 (50%)
총 전적 9승 8패 (52.94%)

[부적] - 05월 28일 11:10 MLB
11:10 콜로라도 로키스 vs LA 다저스
추천 : 8.5 언더

3연전 시리즈 마무리, MLB 역사상 21번째 일본인 선발 투수 맞대결이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집니다. 오타니 쇼헤이 vs 스가노 토모유키, 같은 일본 출신이지만 올 시즌 궤적은 완전히 다른 두 투수의 대결입니다.

어젯밤 다저스는 홈런 5방을 터뜨리며 15-6으로 콜로라도를 완파했습니다. 베츠가 2홈런 5타점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쐈고, 키케 에르난데스가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면서 타선 전체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방출된 라우어도 데뷔전 호투로 선발 자리를 꿰찼고, 페이지스가 12호 홈런을 보태며 거의 완전체에 가까운 타선이 완성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오타니가 마운드에 오르는 날입니다. 시즌 4승 2패 평균자책점 0.73이라는 경이로운 수치가 이 투수의 현재 수준을 말해줍니다. 49이닝 동안 28피안타 4자책점 54탈삼진, xERA 2.40으로 95퍼센타일에 위치한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날 프리랜드의 체인지업에 투구 손을 맞아 잠시 우려가 있었지만, 로버츠 감독이 등판을 확정지었습니다.

여기서 언더를 선택하는 이유가 명확합니다. 오타니가 등판하는 날 다저스 타선은 이상하게 득점력이 떨어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오타니 본인이 DH로 빠질 가능성도 있고, 전날 대량 득점 이후 반동으로 타선이 조용해지는 경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8개 등판 중 상대에게 1자책점 이상을 허용한 경기가 단 한 번뿐인 오타니가 콜로라도 득점을 틀어막을 것은 거의 확실합니다.

스가노는 시즌 3.86이라는 겉보기 방어율과 달리 53.2이닝 28탈삼진이라는 낮은 삼진 비율이 불안 요소이긴 하지만, 지난달 다저스전 4이닝 5실점 경험이 오히려 대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다저스 타선이 전날 에너지를 대량으로 방출한 직후라는 점까지 더하면, 양 팀 모두 다득점보다는 투수전에 가까운 양상이 예상됩니다. 8.5 언더를 추천합니다.

경기일정 대결구도 예상 픽 결과
2026-05-28 11:00:00 콜로라도 로키스 vs LA 다저스 8.5 언더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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